입력 2016-10-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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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전직 임원 이모씨가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