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차 산업혁명,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다’ 대토론회 참석에 앞서 토론회장 밖에 설치된 가상·증강현실(VR·AR)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차 산업혁명,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다’ 대토론회 참석에 앞서 토론회장 밖에 설치된 가상·증강현실(VR·AR)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