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7-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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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이엔시는 25일 케이티를 상대로 15억2400만원 규모의 레바논 파병에 따른 국제위성통신망 구축 및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매출액 대비 4.1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08년 7월 14일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