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원더풀~~”

주한미군 장병 140여명이 울산 현대중공업 현장을 찾아 세계 최대 규모의 거대한 선박건조 현장을 둘러보며 웅장함에 이구동성으로 ‘원더풀!’을 연발하며 놀라는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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