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상선 연지동 본사 현장의 뜨거운 취재열기

현대상선의 운명이 달린 해외 선주들과의 용선료 인하 최종 협상이 18일 본사(서관)에서 시작된 가운데 로비에는 수십명에 달하는 취재진이 협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하유미 기자 jscs508@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