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2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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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은 29일 코스닥시장본부가 요구한 대주주 등의 조세포탈 및 횡령혐의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대주주 등 14명에 대해 조세포탈 및 횡령혐으로 검찰 수사가 진행중"이라며 "이날 1차 공판이 있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상기 사항 확정시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