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진체험으로 경각심 고취 '지진에 안전지대는 없다'

일본 구마모토 지진에 이어 남미 에콰도르에서도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시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시민들이 지진체험을 하고 있다. 한편 지각이 불안정한 환태평양 지진대는 전 세계 지진의 90%가 발생하는 곳으로 일본 구마모토현과 에콰도르 모두 이 지역에 속해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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