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니아, 김경한 사외이사 중도퇴임

인베니아는 김경한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당초 김 사외이사의 임기는 2017년 3월 28일까지였다.


대표이사
구동범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04] [기재정정]증권신고서(지분증권) (2026.01)
[2025.11.28] 감자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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