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용인 부지 매각 미완료…“재매각 추진 예정”

대성산업은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진행 중인 용인시 남곡2지구 부지 매각과 관련해 입찰자의 입찰보증금 미납으로 2015년말 현재 매각이 미완료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각자문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대성산업 측은 이달 매각 자문사 삼일회계법인과 계약연장을 통해 해당 부지에 대한 재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김영대,이은우(공동대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