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27일 비영리법인인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에 100억원을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증여일은 다음달 16일이다.
회사측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동대문 상권 활성화와 상생을 위하여 설립을 추진 중인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의 운영기금을 위한 기부"라고 설명했다.
e스튜디오
두산,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에 100억 증여
- 대표이사
-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 이사구성
-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 최근 공시
- [2025.11.2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켐트로닉스, 포토레지스트 초고순도 PGMEA 공급 시작…내년 풀가동 예상
-
- 2.
- 오킨스전자, HBM 마그네틱 콜렛 글로벌 메모리 3사 모두 공급
-
- 3.
- [특징주] 테라뷰, 상장 첫날 공모가 70% 급등 출발
-
- 4.
- 네이버-두나무 ‘빅딜’에도 주가는 지지부진…투자자 설득이 관건
-
- 5.
- 수장 또 바뀐 신세계푸드⋯B2B 중심 체질개선 속도
-
- 6.
- [오늘의 증시리포트] 보로노이ㆍ삼성전자ㆍ알지노믹스 등
-
- 7.
- 속보 뉴욕증시, 하락…다우 0.45%↓
-
- 8.
- 속보 李대통령 "최저임금은 권장 임금 아니야…법상 금지선"
-
- 9.
- 속보 국제유가, 하락…WTI 2%↓
-
- 10.
- [오늘의 IR] 엘브이엠씨ㆍ티씨머티리얼즈 등
뉴스발전소
![“정말 돈 없고 구멍난 옷 입었는데”...추성훈이 180도 달라진 비결 [셀럽의 재테크]](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6524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