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타워팰리스 쓰레기장 1억 수표 주인 찾았다

최근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1억원 수표 주인이 확인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도곡동 주상복합아파트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수표 1억원의 주인이라고 주장한 주민 A씨를 조사한 결과 실제 주인임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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