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윤영환 명예회장 차남 재훈씨 회사 주식 800주 장내 매도

대웅은 윤영환 명예회장의 차남인 윤재훈씨가 지난달 30일 회사 주식 8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써 윤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112만7142주에서 112만6342주(지분율 9.69%)로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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