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8-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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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포격도발과 관련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접촉이 재계될 예정인 23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서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가 긴장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