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은 428조9467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1468조42억원)의 29.22%입니다. 이는 2009년 8월 말의 28.94%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e스튜디오
[간추린 뉴스] 외국인 국내주식 보유 비중 6년 만에 최저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속보 뉴욕증시, 혼조 마감…나스닥 0.23%↑
-
- 2.
- 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美 EV판매 급감 속, 점유율 급등
-
- 3.
- 유안타證 "다날,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최대 수혜"
-
- 4.
- 속보 강변북로 영동대교~성수대교 추돌사고…3개 차로 통제
-
- 5.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 6.
- [특징주] 한화갤러리아, 그룹 오너 일가 한화에너지 지분 정리 소식에 상승세
-
- 7.
- [상보] 뉴욕증시, 엇갈린 경제지표에 혼조⋯나스닥은 0.23%↑
-
- 8.
- '흑백요리사2' 선재스님 vs 뉴욕에 간 돼지곰탕, 잣 요리 대결 승자는?
-
- 9.
- [오늘의 IR] LG씨엔에스ㆍ서부T&Dㆍ에스티팜 등
-
- 10.
- [날씨 LIVE] 낮 최고 14도 포근...강원 영동 비·눈
뉴스발전소
![이찬원→신동엽 출격하는데⋯딜레마 빠진 '지상파 시상식' [엔터로그]](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6904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