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계열사에 41억원 채무보증 결정

비에이치는 계열회사인 중국 산둥성 하이양시 소재 BH일렉트로닉스에 41억318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4.06%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산업은행 상해 지점이다.


대표이사
최영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04]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