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15일(현지시간)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기준금리 인상 불안이 커진 가운데 그리스 의회 표결을 앞두고 관망세가 커진 영향이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1포인트(0.02%) 하락한 1만8050.17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55포인트(0.07%) 떨어진 2017.40을, 나스닥지수는 5.95포인트(0.12%) 내린 5098.94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15일(현지시간)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기준금리 인상 불안이 커진 가운데 그리스 의회 표결을 앞두고 관망세가 커진 영향이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1포인트(0.02%) 하락한 1만8050.17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55포인트(0.07%) 떨어진 2017.40을, 나스닥지수는 5.95포인트(0.12%) 내린 5098.94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