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규 회장, S&T대우 지분 4만주 추가매입

최평규 S&T그룹 회장이 지난해 인수한 계열사 S&T대우 지분을 지속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4일 S&T대우 주식 4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최 회장은 지난 10일 S&T주식 2만주를 처음으로 매입한 이후 보름만에 보유 지분을 10만2382주(0.70%)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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