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주, 미국발 훈풍에 '동반 강세'

국내 인터텟주들이 미국 기업들의 연이은 실적 호전 소식에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NHN이 오전 9시15분 현재 전일보다 2800원(2.14%) 오른 1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다음과 CJ인터넷이 각각 전일보다 1800원(3.49%) 오른 5만3400원, 200원(1.01%) 오른 2만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네오위즈도 2250원(4.68%) 상승한 5만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인터파크, 엠파스, KTH 등 동반주들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야후가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이베이 등으로 인해 인터넷 업종이 강세를 보인데 이어 국내의 인터넷주도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야후가 7.34% 상승한데 이어 구글과 아마존도 각각 4.18%, 2.28% 상승했다. 이베이도 4.28% 올라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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