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알앤에이, 계열사에 265억원 채무보증

화승알앤에이는 17일 계열사인 화승소재와 화승이 대신증권과 우리저축은행에 진 250억 채무에 대해 26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06%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오는 24일부터 9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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