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스, 김용범·하희조 공동대표 체제로

토비스는 15일 김용범 대표이사 단독대표에서 김용범, 하희조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새로 선임되는 하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LG전자 DMC 사업부장과 LG이노텍 상무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는 네오디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해 토비스를 통해 우회상장한 네오디스는 LG전자 휴대폰용 TFT-LCD 모듈 업체이다.


대표이사
김 용 범, 하 희 조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03]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2025.12.01] 기업설명회(IR)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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