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피데스개발 채무액 740억원 보증

대우건설은 피데스개발이 피와이로부터 빌린 740억원을 오는 6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보증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의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72% 수준이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2.1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15]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