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 시중 자금이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률을 찾아 증권시장으로 대거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기준금리를 내리기 직전인 작년 7월 말부터 지난달 말까지 8개월간 자산운용사 수신액과 증시 투자자예탁금 증가액이 총 54조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스튜디오
[간추린 뉴스] 기준금리 내리니 8개월간 증시에 55조원 몰렸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특징주] 알리코제약, 탈모약 1위 제네릭 생산...이 대통령 건보 적용 검토 지시에 상승세
-
- 2.
- 속보 뉴욕증시, 혼조 마감…나스닥 0.23%↑
-
- 3.
- 속보 관악터널 내 차량화재…도로 전면 통제
-
- 4.
- [특징주] 한화갤러리아, 그룹 오너 일가 한화에너지 지분 정리 소식에 상승세
-
- 5.
-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오늘 선출…김인·유재춘·장재곤 3파전
-
- 6.
- 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美 EV판매 급감 속, 점유율 급등
-
- 7.
- [오늘의 IR] LG씨엔에스ㆍ서부T&Dㆍ에스티팜 등
-
- 8.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 9.
- 한화갤러리아, H&Q와 파이브가이즈 매각 MOU 체결
-
- 10.
- '흑백요리사2' 선재스님 vs 뉴욕에 간 돼지곰탕, 잣 요리 대결 승자는?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리튬 가격 반등 기대에 포스코홀딩스 재평가론 부상](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6957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