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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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제약은 기존 지그프리드 크슐리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해 이승윤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대표이사는 한국 얀센 수석 마케팅 매니저와 브리스톨 - 마이어스 스퀴브 (BMS) 전무 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