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 자산재평가 결과 1429억 차액 발생

대한방직은 대구광역시 서우 비산동에 위치한 토지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428억6531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대표이사
설 범, 김 인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