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알앤에이, 자회사 화승소재에 100억 채무보증 결정

화승알앤에이는 자회사 화승소재에 1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16%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8일부터 2016년 11월 28일까지 2년이다.


대표이사
허성룡,현지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1.2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