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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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26일 여신전문금융회사인 연합캐피탈의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건설기계 등 생산제품의 국내외 판매에 있어 다각적인 효과를 고려해 여신전문취득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