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왕 메시 입맛 잡은 프리미엄 라이트 ‘미켈롭 울트라’ [생활경제 특집]

입력 2024-04-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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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024 미식축구(NFL) 슈퍼볼 영상에서 해변에서 공놀이를 한 뒤 술집에 들어가 얼음처럼 차가운 맥주를 기다리는 리오넬 메시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 영상에서 메시가 마시던 맥주가 바로 미국의 대표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다. (사진제공=오비맥주)

미국에서 최근 10여년간 연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 스포츠 경기이자, 매년 전 세계 평균 1억 명의 시청자를 보유한 ‘슈퍼볼’에서 축구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마시던 맥주를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다. 그 맥주의 정체는 바로 미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로, 한국에서 오비맥주가 선보인다.

미켈롭 울트라는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들이 운동 후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미지를 살려 스포츠 마케팅에도 방점을 찍고 있다. 2022년에는 TSC 뉴욕 마라톤에서 미국 최초 여성 마라토너인 캐서린 스위처의 영상을 공개하며 주목받지 못하는 여성과 마라토너 선수들을 지지했다. 또 NBA 공식 후원사이자 F1, PGA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고 리오넬 메시와 손을 잡고 2024 CONMEBOL 코파 아메리카의 세계 맥주 공식 스폰서로 발탁됐다.

한국 상륙을 앞둔 시점에서는 세계 최정상 골퍼인 고진영 프로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장장 163주 동안 세계 랭킹 최장 1위를 기록한 고진영 프로의 라이프 스타일이 미켈롭 울트라가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과도 닮아있다는 점에서다. 미켈롭 울트라는 한국 시장에서 고진영 프로와 함께 ‘골프 마케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미켈롭 울트라는 헬스앤웰니스 트렌드가 중심인 국내 식음료 시장에서 미국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의 위엄을 살려 라이트 맥주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건강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미켈롭 울트라의 한국 상륙이 더욱 기다려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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