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 개발 부사장에 박용현...대형 신작 개발 진두지휘

입력 2024-04-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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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가 모회사 넥슨코리아의 전체 게임 개발을 총괄하게 됐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코리아는 박 대표를 넥스코리아 개발부사장으로 겸임 발령냈다. 이번 인사에 따라 박 대표는 기존의 신규개발본부에서 개편된 ‘빅게임본부’ 본부장으로서 넥슨코리아 내 대형 신작 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하게 됐다.

박 대표는 고려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엔씨소프트, 블루홀스튜디오를 거쳐 2013년 넷게임즈를 창업했다. 이후 2022년 넷게임즈가 넥슨 자회사 넥슨지티와 합병해 넥슨게임즈가 출범하면서 대표직을 맡아왔다.

신규개발본부 산하에 있던 ‘민트로켓’은 민트로켓본부로 분리돼 넥슨의 히트작 ‘데이브 더 다이버’ 개발자로 유명한 황재호 디렉터가 본부장을 맡게됐다.

사실상 창의성이 필요한 중소 규모의 게임 개발은 민트로켓본부가 맡고 대형 프로젝트는 박용현 본부장의 빅게임본부가 담당하는 체제가 되는 셈이다.

한편 넥슨의 홍보·대외정책 업무를 담당하던 김용대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대외홍보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문새벽 넥슨네트웍스 대표는 넥슨코리아 사업을 총괄하는 운영 부사장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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