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히트상품] 코이컴퍼니 ‘그로바나 GMT(투타임존) 컬렉션’

입력 2020-06-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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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모던 스타일 룩

▲그로바나_GMT 컬렉션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1924년 탄생해 95주년을 맞이한 정통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가 모던함과 심플함을 겸비한 베스트셀러 ‘GMT(투타임존) 컬렉션’이 화제다.

합리적 가격과 눈길을 사로잡는 모던함을 지닌 이 컬렉션은 그로바나의 정통적인 스위스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그리니치 표준시인 GMT(Greenwich Mean Time)를 기준으로 제작돼 다이얼 위에서 2개의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컬렉션은 42mm 사이즈의 라운드 쉐이프와 바 타입의 인덱스, 긁힘 걱정이 없는 커브드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다이얼 위에 비행기 모양의 레드 24H GMT 인디게이터가 폴리싱과 새틴 브러시 가공을 교차 적용해 각도에 따라 아름답게 빛나는 브레이슬릿과 조화를 이루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세련된 모던 스타일 룩을 완성했다.

스위스 론다(RHQ 515.24H)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하였으며 화이트, 블루, 블랙 다이얼의 브레이슬릿 버전 및 화이트 다이얼의 브라운 스트랩 버전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3년간의 국제보증서비스를 제공하는 GMT 컬렉션은 스위스에서 생산된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음을 재확인시켜준다. 7월부터 아시아나 기내 면세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코이컴퍼니에서 수입 및 유통을 맡고 있는 그로바나 시계는 현대백화점면세점, SM면세점 인천공항점 및 서울점, 두타면세점,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 대한항공 전 노선의 기내면세점에서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컨템포러리 컬렉션’과 ‘트래디셔널 컬렉션’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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