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패션 브랜드와 첫 협업…싱글 텀블러ㆍ텀블러 가방 2종 출시

입력 2019-11-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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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nLock x GPD (사진제공=락앤락)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패션 브랜드 GPD와 협업해 ‘메트로 싱글 텀블러’와 ‘텀블러 가방’ 2종을 한정 판매한다.

21일 락앤락은 패션 브랜드와 첫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업을 진행한 GPD는 골드만삭스와 맥킨지 출신이 설립한 국내 미디어커머스 벤처 회사, ‘하우스오브리벨스(House Of Rebels)’의 패션 브랜드다.

락앤락은 신규 BI(LocknLock)와 GPD 로고를 활용해 독특한 텀블러 디자인 콘셉트를 완성했다. 텀블러뿐 아니라 텀블러를 패셔너블하게 넣어 다닐 수 있는 가방도 선보였다.

‘메트로 싱글 텀블러’는 락앤락이 신규 BI를 적용해 처음 선보인 ‘메트로 텀블러’ 시리즈 중 하나로,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군더더기 없는 날씬한 몸체에 실버 색상이 어우러져 깔끔한 느낌을 더한다. 디자인은 간결하되 핵심 기능은 최대화했다. 스티로폼과 에어캡을 겹겹이 쌓은 ‘3중 단열재’ 구조의 뚜껑, 온도 유지력을 높여주는 ‘이중 진공벽’ 등 우수한 보온∙보냉력은 기본으로 한 손에 잡기 쉬운 ‘그립 커브(Grip-Curve)’ 디자인, ‘핸디 스트랩(Handy-Strap)’ 등 편의를 높여주는 기능을 더했다.

GPD의 텀블러 가방은 텀블러 맞춤형 가방이다. 패션 액세서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스트랩을 이용해 스타일에 따라 어깨나 허리 등에 다양한 방법으로 착용할 수 있다. 텀블러를 넣을 때에는 가방을 세로로 펼쳐서, 텀블러를 휴대하지 않을 때에는 반으로 접어서 일반 소지품 가방으로 쓸 수 있다.

권필희 상품전략마케팅팀 팀장은 “필수용품을 넘어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텀블러가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GPD와 컬래버레이션으로 락앤락 텀블러를 보다 트렌디하게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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