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은발의 바리스타를 응원합니다"

입력 2019-09-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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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지난 3월 보건복지부 및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상생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해왔던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에 이어 전국 150곳의 시니어 카페의 어르신 바리스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장을 오픈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69번길 29에 위치한군포 시니어 클럽 4층에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 교육장인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개설하고 10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한국 시니어클럽 협회 김정호 회장 및 군포시 국회의원 및 군포시 부시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한국시니어클럽협회에서는 어르신 바리스타들로만 구성된 시니어카페를 전국 150여곳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이 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은 약 2100여명에 이른다.

이번 스타벅스의 시니어 바리스타 상생 교육장 오픈을 통해 본격적으로 전국의 시니어클럽 소속 시니어 바리스타들은 매년 이 교육장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장 개설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스타벅스가 함께 지속가능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한다는 상생 업무 협약에 대한 세부 실천 및 스타벅스의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경영 약속의 일환이다.

3월 업무 협약식 이후 현재까지 스타벅스는 지속적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왔다. 27개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110명의 어르신 교통안전 관리원이 근무했던 협약식 초기 대비, 최근에는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힘입어, 스타벅스 41곳의 매장에서 180 여명의 어르신이 근무 중이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3월 상생협약을 통해 180분의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한 데 이어 실버 바리스타들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교육장을 오픈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오픈식은 교육 인프라 구축의 외형적인 의미 외에도, 향후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직접 이 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재능기부 교육을 함으로써 지속적인 상생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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