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ㆍ삼치ㆍ전갱이 '풍년'…상반기 연근해어업 생산량 7.2%↑

입력 2019-08-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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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고등어 꽃게는 감소

(출처=해양수산부)
올해 상반기 오징어, 삼치, 전갱이, 멸치 등이 잘 잡히면서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38만 톤(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2% 증가했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어업생산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38만 톤으로 지난해 35만 5000톤에 비해 7.2% 증가했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멸치 6만 4000톤, 고등어 2만 2000톤, 오징어 1만 9000톤, 청어 1만 8000톤, 삼치 1만 2000톤, 갈치 1만 톤, 붉은대게 9000톤 순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오징어(98%), 삼치(53%), 전갱이(45%), 멸치(30%) 등으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갈치(39%), 고등어(35%), 꽃게(28%), 붉은대게(25%) 감소했다.

올 상반기 연근해어업 생산액은 1조 7013억 원으로 지난해(1조 6877억 원)와 비슷했다.

오징어(1526억), 삼치(508억), 전갱이(60억) 순으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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