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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우리의 지구' 내달 5일 공개
입력 2019-03-20 10:42
세계적으로 유명한 BBC의 살아있는 지구 제작진이 참여한 8부작 시리즈

▲'우리의 지구' 스틸컷(사진제공= 넷플릭스)

넷플릭는스 다음달 5일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우리의 지구'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의 지구는 세계적인 인기를 끈 영국 BBC의 살아있는 지구 제작진이 선보이는 8부작 시리즈다. 지금까지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야생 생물과 그들의 서식지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자연이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이를 보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영어 나레이션은 다큐멘터리계의 거장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이 맡았다. 총 10개 언어로 구성된 나레이션이 제공되며 페넬로페 크루즈와 셀마 헤이엑 등 유명 인사들이 나레이션에 참여했다,

5대양 6대주에 걸쳐 총 50개 국에서 촬영한 우리의 지구에는 600명 이상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총 4년 동안 외딴 북극의 야생 지역을 포함해, 깊고 신비한 대양에서부터 아프리카, 남미의 정글

을 촬영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 ‘하나뿐인 지구’는 브라질 열대우림에서 출발해 노르웨이 스발바르 군도를 탐험한다. 훼손되기 쉬운 각 서식지가 서로 어떻게 연결돼 있고 이곳 모두가 지구 생명체의 번영에 얼마나 핵심적인 요소인지 그 중요성에 집중한다.

시리즈 나머지 에피소드에서는 지구의 극지, 정글, 천해, 공해, 사막, 초원, 수림 등 주요 생물군계와 서식지 탐험이 이어진다. 세계 최고의 야생 생물 전문 촬영팀 및 조사팀, 과학자들을 포함한 대규모 제작진이 최신 4K 카메라로 담은 경이롭고 생생한 장면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의 지구는 실버백 필름스(Silverback Films, Ltd)가 세계자연기금과 손잡고 제작했다. 프로듀서로는 앨러스터 포더길과 키스 스콜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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