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륭물산은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27%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54억 원으로 5.6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5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 하락과 계열사 매출액 하락 영향이 컸다”며 “원가상승 영향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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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륭물산은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27%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54억 원으로 5.6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5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 하락과 계열사 매출액 하락 영향이 컸다”며 “원가상승 영향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