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특집]HDC현대산업개발 ‘여주 아이파크’ 계약 6개월後 분양권 전매

입력 2018-11-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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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에서 첫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남한강변에 자리 잡고 있어 남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여주시에 처음으로 등장한 아이파크 아파트로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 ‘여주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여주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84㎡(84㎡A 392가구, 84㎡B 134가구) 총 526가구로 이뤄진다.

여주 아이파크는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우선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분당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현암로, 강변북로 등의 도로망과도 인접해 있어 여주 도심 접근성도 좋다. 또한 중부내륙고속도로(서여주 IC), 영동고속도로(여주 IC), 광주~원주 고속도로(대신 IC) 등의 광역도로망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축협하나로마트, 오학마트를 비롯해 여주 도심에 위치한 중앙로 문화의 거리, 여주시청, 여주세종병원, 여주종합터미널, 이마트(여주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오학초, 여주중, 여주여중, 세종고 등의 교육시설로 통학이 가능하다.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해 있어 최초 계약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단지는 14%대의 낮은 건폐율 설계와 함께 통경축 및 필로티 계획으로 단지의 개방감을 높였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644-3(현암동 법무교차로)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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