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446억 규모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입력 2018-11-05 17: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유한양행은 길리어드 사이언시스 아일랜드(Gilead Sciences Ireland UC)와 446억4009만 원 규모의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05%에 해당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