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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후보, 51.9% 득표율 당선 확실 "익산시민의 승리"… 김영배 후보 48.1%
입력 2018-06-14 07:50   수정 2018-06-14 10:29

(출처=정헌율 후보 블로그)

전북 익산시장에 출마한 정헌율 민주평화당 후보가 "익산시민의 승리이며, 시민이 권력을 이긴 것이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정헌율 후보는 14일 오전 7시 기준 개표율 99.9%를 보인 가운데 7만7861표(51.9%)로 당선이 확정됐다. 정헌율 후보는 7만2130표(48.1%)를 얻고 있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5731표차로 앞섰다.

정헌율 후보는 당선소감문을 통해 "저와 함께 경쟁을 벌인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후보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김 후보님을 지지하신 분들의 뜻도 함께 존중하겠습니다"라며 "한마음으로 시민이 원하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반목과 갈등, 분열과 대립을 하나로 통합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헌율 후보는 "오늘의 승리는 지난 2년 익산시정을 평가해 주신 결과라 생각하며,앞으로 제 모든 것을 다 바쳐 오직 ‘시민과 익산발전’에 매진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듣고 소통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시정운영에 대한 포부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정헌율 후보는 "선거기간 시민 여러분에게 들었던 많은 말씀, 제가 시민들께 드린 많은 약속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30만 익산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결정에 감사드리며,저 정헌율,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이 가라는 길을 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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