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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라디오스타' 이휘재 성동일·이영자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 불참·윤기원 황은정 이혼·윤문식 폐암수술 등
입력 2018-05-10 07:33

▲이휘재(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 ‘라디오스타’ 이휘재, 성동일 사건 해명

이휘재가 2016년 시상식 당시 성동일과의 사건을 해명했다. 9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휘재가 출연해 연기대상 진행 당시 성동일에게 했던 막말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휘재는 “시상식에서 패딩 점퍼를 입고 있던 동일이 형에게 ‘PD님인가 봐요?’하고 말했다”라며 “거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제가 동일이 형과 친하다 보니 욕심이 지나쳤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휘재는 “동일이 형도 저랑 친하다 보니 웃으며 받아 준 게 아니라 상황극처럼 받아 준 거다”라며 “나중에 만난 동일이 형과 웃으며 풀었는데 아직도 대중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동일이 형고 친하다 보니 대중들도 다 알 거라고 착오가 있었다”라며 “제가 욕심이 과했다”라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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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녹화 불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세월호 보도인용 논란 충격 속 이번주 녹화에 불참한다. 9일 TV리포트는 이영자 최측근의 말을 빌려 "이영자가 '전지적 참견 시점' 영상에 많은 충격을 받은 상태다"라며 "이영자는 이번 주 녹화에 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는 뜻을 제작진에게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영자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바자회 도중 어묵을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속보' 이영자 어묵 먹다 말고 충격 고백"이란 자막과 함께 세월호 참사 뉴스 특보 장면이 사용돼 공분을 샀다. 제작진 측은 앞으로 자료 영상은 더욱 철저히 검증해 사용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나,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급기야 최승호 MBC 사장까지 나서 사과에 나섰다. 한편 이영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니저와 먹방을 펼치는 이영자의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은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이영자 김치만두, 닭볶음탕, 닭발, 서리태콩물, 핫도그 등 그가 소개한 맛집들이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한 바 있다. 이영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 불참 소식에 시청자들은 "언니 잘못 아닌데", "하차는 안돼", "힘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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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출신 기자’ 이재포, 허위 기사로 실형

개그맨 출신 기자 이재포(54)가 허위기사를 작성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 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류승우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인터넷 언론 A사 전 편집국장 이재포에게 1년 2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같은 혐의로 넘겨진 A사의 기자 김모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과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 이재포와 김씨는 2016년 7월부터 8월까지 약 4건의 허위기사를 작성했다. 기사 내용은 여배우 B씨가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난 뒤 주인을 상대로 돈을 뜯어내는 것도 모자라 의료사고를 빌미로 병원을 상대로 거액의 합의금을 받았다는 것이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법원은 “피고인들이 작성한 허위 기사가 공개되면서 피해자 인격이 크게 훼손됐고 배우 평판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라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반성하지 않고 이해할 수 없는 해명으로 책임을 회피하려 하는 태도를 보였다”라고 꼬집었다. 또한 “피고인들이 작성한 기사의 내용은 허위일 뿐 아니라 공공의 이익과는 무관한 개인의 일탈 여부를 다룬 것에 불과해 이를 ‘공공의 이익’으로 볼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77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이재포는 1983년 MBC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면서도 각종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펼쳤다. 이후 지난 2006년 한 매체의 정치부 기자로 전향해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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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룸’ 김남주, ‘미스티’ 출연 후 뉴스 보는 눈 바뀌어

배우 김남주가 ‘뉴스룸’에 출연했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대중문화 초대석에는 ‘미스티’에서 앵커로 열연한 김남주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남주는 JTBC ‘미스티’ 출연 후 뉴스를 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다고 밝히며 “앵커 연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앵커가 된 기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남주는 “주인 의식 같은 게 생겼다. 팩트를 정확하게 전달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팩트가 아니면 이젠 다소 신경이 쓰인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남주는 최근 있었던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JTBC 드라마 ‘미스티’ 고혜란 역으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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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문식, 폐암 수술 받은 사실 뒤늦게 알려져

배우 윤문식이 폐암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윤문식은 지난해 겨울 폐암 선고를 받고 수술을 받았다. 윤문식은 수술 후에도 연극 '싸가지 흥부전', 마당놀이 '뺑파게이트'에 출연하는 등 연기열정을 보여줬다. 윤문식 측은 수술을 받은 것이 맞지만, 지금은 건강이 좋아진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윤문식은 1969년 연극 '미련한 팔자대감'으로 데뷔해 드라마 '천사의 키스' '다모' '토지' '포도밭 그 사나이' '추노', 영화 '투깝스' '두사부일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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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기원·황은정 이혼, 김경란·왕빛나·정가은

연예계 연이은 파경 소식에 팬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9일 윤기원의 소속사 측은 "윤기원과 황은정이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윤기원과 황은정이 지난해 말 협의 이혼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혼 사유 등 자세한 사항은 사생활이라 언급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윤기원과 황은정은 2011년 방송된 드라마 '버디버디'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2년 5월 결혼했다. 결혼 당시 배우 커플이자 11살이라는 나이차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두 사람은 '자기야', '라디오스타'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각별한 금슬을 자랑해온 터라 더 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윤기원 황은정에 앞서, 최근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파경 소식을 전해 큰 충격을 안겼다. 2015년 김상민 전 의원과 결혼한 김경란은 성격 차이로 결혼 3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달 19일에는 배우 왕빛나가 프로골퍼 정승우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는 두 명의 아들이 있다. 올해 1월에는 방송인 정가은이 협의 이혼 사실을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정가은은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지난 2016년 1월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을 출산했으나, 결혼 2년 만에 이혼한 뒤 현재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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