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양세찬, 합류 1주년 축하 파티…“힘들 때 온 복덩이들”

입력 2018-04-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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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전소민과 양세찬이 ‘런닝맨’ 합류 1주년을 맞았다.

런닝맨 측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경축+콩그레츄이션! 소민×세찬=전세바리 합류 1주년. 모두 우리 막내둥이들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소민과 양세찬 합류 1주년을 맞아 축하 파티 중인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케이크를 자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합류가 벌써 1주년을 맞이했다는 사실에 런닝맨 벰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유재석은 “‘런닝맨’이 가장 힘들 때 들어온 복덩이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전소민과 양세찬의 합류 1주년으로 특별한 레이스가 펼쳐질 SBS ‘런닝맨’은 2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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