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남보라, 신변 이상? 무수혁에 이별 고하나…이창욱, 박해미 향해 경고 '본격화'

입력 2017-09-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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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남보라의 신변에 이상이 생길지 주목되는 한편 박해미를 향한 이창욱의 경고가 나날이 거세진다.

13일 방영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78부에서 보라(남보라 분)는 떠날 준비를 하고 마지막으로 수혁(이은형 분)을 만난다.

수혁은 "할 말이 뭐냐"며 차갑게 말한다. 보라는 "내 건강진단서다. 나 얼마 전에 건강검진받았다"며 진단서를 내민다.

보라가 흐느끼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리고 보라는 대갑(고인범 분)에게 "철 없는 소리 해서 죄송하다.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안긴다. 앞서 보라는 대갑이 수혁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자 "세상 사람들이 다 아버지 같은 줄 아냐. 돈만 밝히는 아버지가 더 부끄럽다"며 대들었다.

성희(박해미 분)는 그런 보라의 모습을 보며 "영 떠날 것처럼 기분 이상하게 왜 이러냐"고 말한다.

연실(서우림 분)은 치킨집을 찾았다가 성희와 마주친다. 희진(이자영 분)과 성희가 대화를 나누던 중 연실이 가게를 방문하자 백호(김현균 분)는 "웬일이시냐"며 당황해한다.

연실은 가게 안으로 들어가고 이미 와 있던 성희와 마주치며 깜짝 놀란다. 성희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오랜만에 뵙네요 어머니"라고 당당히 말한다.

무궁화(임수향 분)와 태진(도지한 분)은 힘든 상황 때문에 다투게 된다. 파출소 내에서 무궁화는 태진의 손을 잡고, 이를 우연히 은주(김규리 분)가 보게 된다. 은주는 무궁화에게 "무 순경,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과감한가 보다. 무 순경 처지는 좀 특별하지 않냐"며 비아냥댄다.

도현(이창욱)은 성희에게 경고하는 차원에서 치킨가게로 사람을 보낸다. 재희(김재승 분)가 걱정하는 뉘앙스를 풍기자 도현은 "뭘 새삼스럽게 걱정은 하고 그러냐. 딴 맘 품고 있는 허 여사한테 경고는 해야지"라고 말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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