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김종국, 얼굴에 무슨 일?…분장 벌칙에 폭소 만발

입력 2017-02-0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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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왼)‧김종국(출처=이광수SNS)

이광수와 김종국의 폭소 유발 사진이 공개됐다.

5일 오후 이광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닝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종국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광수와 김종국은 눈이 쌓인 암벽을 배경으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 얼굴을 뒤덮은 형형색색의 낙서가 보는 이의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

이광수와 김종국은 같은 날 방송된 SBS ‘런닝맨’ 촬영 당시 하하의 선택을 받지 못해 분잘 벌칙을 받았다.

한편 SBS ‘런닝맨’은 지난해 12월 2017년 2월 종영 소식을 전했지만 종영을 아쉬워하는 국내외 팬들의 목소리에 지난달 16일 폐지를 취소하고 원 멤버 그대로 이어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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