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2016 대한민국 CSR 필름 페스티벌’ 글로벌 나눔 부문 수상

입력 2016-11-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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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1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CSR 필름 페스티벌’에서 글로벌 나눔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올해 행사에 ‘당신이 아름다워질수록 소녀들의 미래도 아름답게 바뀝니다’의 스토리를 감성적으로 풀어낸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영상을 출품했다.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영상은 올리브영에서 고객이 산 화장품 하나하나가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연필과 책이 돼 교육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은 CJ그룹이 유네스코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개발도상국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펼치는 캠페인이다. CJ그룹은 KCON, MAMA 등 문화플랫폼과 그룹 내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소녀교육’ 인식 제고 및 모금사업에 협력해오고 있다. 올리브영은 2014년부터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지금까지 약 3억5000만 원의 수익금을 유네스코에 기부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봉사, 나눔, 환경, 교육, 다문화 등 여러 영역에서 펼쳐지는 활동을 영상으로 만들어 국민에게 공유하고 CSR 공감대를 넓힌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축제다. 올해는 총 104개의 기업·기관에서 총 150편의 영상이 출품됐으며 사회문제 해결의 참신성과 도전정신, 영향력,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총 16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에 선정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 이병록 상무는 “올리브영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자연스럽게 소녀들의 교육을 위한 기부로 이어지는 ‘라이프 도네이션’의 핵심 가치를 영상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 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여성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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