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쓰 팬 자처한 조권ㆍ예은

입력 2016-06-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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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조권 인스타그램)

8일 가수 조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쓰' 팬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원더걸스 예은과 함께 배우 라미란, 방송인 김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미란과 김숙은 최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배우 민효린의 꿈을 위해 걸그룹 데뷔를 준비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의 진두지휘 아래 노래부터 춤까지 맹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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