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잎선 “불륜 루머는 다 조작… 이혼 후 몇 번 만난 남자”

입력 2016-05-10 16:1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수돗물서 악취”… 아파트 물탱크서 중국인 시신 발견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 “무게 줄이려 피해자 장기 일부 버렸다”

김영란법 Q&A… “배우자가 금품 받으면 누가 처벌받나요?”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 11.8% ‘독주’…대박·몬스터, 2위 싸움 치열


[카드뉴스] 박잎선 “불륜 루머는 다 조작… 이혼 후 몇 번 만난 남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박잎선이 불륜 관련 루머를 해명했습니다. 박잎선 ‘우먼센스’ 5월호에서 이혼과 불륜 루머에 대해 “다 조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온라인상에는 박잎선이 한 남성과 찍은 사진과 함께 결혼생활 중 외도로 송종국과 이혼했다는 루머가 퍼졌습니다. 박잎선은 우먼센스와 인터뷰에서 “이혼 후 만났다. 몇 번 만났지만 정식으로 교제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박잎선은 불륜 루머에 대해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박잎선은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2015년 말 이혼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