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남편ㆍ아들과 현대家 결혼식 참석… 환한 모습에 논란 불식

입력 2016-04-15 16:03수정 2016-04-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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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현대가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1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아들 선동욱 씨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 부회장의 차녀 채수연 씨의 결혼식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남편 정대선 현대BS&C 대표와 아들과 동행했다.

앞서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2006년 결혼 이후 일각에서 이혼설이 불거졌고, 은둔설도 나왔다. 자녀 부정입학사건 적발 이후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집안의 모든 행사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이 같은 주장이 힘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달 20일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제사에 참석한 데 이어, 15일 현대가 결혼식에도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 같은 논란은 불식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결혼식에는 범현대가와 애경그룹 일가를 비롯해 양가 하객 7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가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정상영 KCC 명예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일 전 현대기업금융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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