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각 나라별 남성 성기와 여성 가슴의 평균크기를 알려주는 지도를 최근 데일리메일이 공개했다. 이 '19금 지도'는 전 세계의 산부인과와 비뇨기과의 연구자료를 모아 작성된 것이다. 지도에 따르면 남성 성기의 길이는 적도 부근의 나라와 아프리카가 가장 큰 데, 최소 15cm가 넘는다. 여성 가슴은 러시아가 D컵 이상으로 가장 크고, 북아메리카가 그 다음이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르세라핌 측, 민희진 기자회견에 불편한 심기…"존중 없는 거론 유감"
-
- 2.
- [컬처콕] "하이브는 무늬만 멀티레이블 경영"…민희진 폭로로 드러난 K레이블의 실체
-
- 3.
- '나 혼자 산다' 박나래, 47kg까지 감럄…바프 첫촬영 후 눈물 "자책 많이 했다"
-
- 4.
- 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후 3년…SNS 활동 재개 '해맑은 미소'
-
- 5.
- '아이칠린' 초원, 야구장 파울볼 부상 회복…스케줄 복귀 "상태 호전"
-
- 6.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식약처, 37호 국산신약 ‘자큐보’ 허가 外
-
- 7.
- 네이처 하루, 日 유흥주점 근무 의혹에 직접 밝힌 심경…"지금은 다 말할 수 없어"
-
- 8.
- [1보] 국제유가, 상승…WTI 0.34%↑
-
- 9.
- 거래 수수료만큼 다른 출금 수수료…코인 거래소 따라 천차만별
-
- 10.
- [1보] 뉴욕증시, 상승 마감…나스닥 2.03%↑
뉴스발전소
![[컬처콕] "하이브는 무늬만 멀티레이블 경영"…민희진 폭로로 드러난 K레이블의 실체](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1788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