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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 클라크, 남성지 ‘에스콰이어’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입력 2015-10-15 10:01

▲에밀리아 클라크. 출처=에스콰이어

미국 남성잡지 ‘에스콰이어(Esquire)’가 선정한 ‘2015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 영국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28)가 선정됐다.

에스콰이어의 ‘(현존하는)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기획 책임자인 리사 힌텔먼은 “클라크는 에스콰이어 직원 뿐 아니라 그 가족과 친구들이 1위로 뽑은 인물이기도 했다”며 “특히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의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이 올해 선정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수많은 모순을 갖고 있음에도 그것이 매우 자연스러워 보인다. 귀여움과 터프함, 감성이 풍부한 모습과 냉철하고 의지가 강한 모습. 이러한 대비의 무언가가 그녀의 섹시함을 부각시켰다. 그녀는 여왕 역이든 동생 역이든 여제 역이든 어떤 역할도 소화해낼 수 있다”고 극찬했다.

클라크는 미국 케이블 방송국 HBO의 인기 드라마 시리즈 ‘왕좌의 게임’에서 ‘드래곤의 어머니’ 데너리스 타가리엔 역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이 역할로 ‘ TV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 여우조연상에 두 번이나 노미네이트됐다. 또한 올해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SF 액션 영화 ‘터미네이터:제니시스’에서 사라 코너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에스콰이어는 11월호 표지를 클라크가 전라로 침대에 엎드려있는 사진으로 장식하는 등 고혹적이고 섹시미 물씬 풍기는 사진들을 풍성하게 실었다.

클라크는 이외에도 미국 영화 사이트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3년 연속 상위에 오르는 등 미모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난달에는 남성잡지 GQ 영국판의 ‘올해의 여성’에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남성용 온라인 잡지 ‘AskMen.co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여성’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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