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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기기 산업계가 2020년 이후로 6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액은 2년 연속 증가했으며, 치과용임플란트고정체와 피부 개선 관련 의료기기가 성장세를 주도했다. 의료기기 수출시장이 전 세계로 다변화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제조‧수입업체 및 종사자도 증가했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생산·수출·수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생산액 및 수출액은 각각 12조3558억원, 7조6395억원(53억7000만달러)으로 전년 대비 8.1%
신약 허가 심사 기간을 기존 420일에서 240일 내로 단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이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환자들에게 신속히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약, 바이오시밀러, 신기술의료기기의 신속한 허가·심사를 통해 국민 치료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방안’ 관련 지침을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련 지침은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 품목허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를 전향적으로 분석한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26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이승헌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임상적 필요에 의해 관상동맥조영술을 받은 환자에서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를 전향적으로 분석한 다기관 참여 연구 결과를 의학 저널 란셋(IF 88.5)에 발표했다.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는 관상동맥 미세순환의 기능적 또는 구조적 이상을 반영하며, 관상동맥 혈류 예비력이 2.0 미만이고 미세혈관 저항 지수가 25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