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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허가 심사 기간을 기존 420일에서 240일 내로 단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이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환자들에게 신속히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약, 바이오시밀러, 신기술의료기기의 신속한 허가·심사를 통해 국민 치료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방안’ 관련 지침을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련 지침은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 품목허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를 전향적으로 분석한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26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이승헌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임상적 필요에 의해 관상동맥조영술을 받은 환자에서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를 전향적으로 분석한 다기관 참여 연구 결과를 의학 저널 란셋(IF 88.5)에 발표했다.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는 관상동맥 미세순환의 기능적 또는 구조적 이상을 반영하며, 관상동맥 혈류 예비력이 2.0 미만이고 미세혈관 저항 지수가 25단
“우리의 모발은 단순한 ‘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삶의 질 높이는 올바른 탈모 관리’를 주제로 이투데이가 개최한 K-제약바이오포럼에서 원종현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교수는 연자로 참석해 탈모 환자들의 고충과 국내 치료 환경의 개선점을 피력했다. 최근 탈모 치료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활발하다. 탈모 질환을 단지 미용이 아닌, 건강 문제로 인식하고 환자들의 고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원 교수는 “모발은 자신의 사회적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