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임영록 전 회장, 자사주 보고의무 소멸

입력 2014-10-10 19:03수정 2014-10-10 19:1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KB금융지주는 임영록 전 회장이 지난 2일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보유 중이던 주식 1만주가 '0'으로 변동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임원퇴임으로 인해 공시의무가 소멸해 보유주식을 '0'으로 보고한 건으로 실질적인 매매여부는 확인불가한 사항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