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4/10/600/20141010102847_519992_1200_630.jpg)
라인 와우는 연 내 라인 메신저로 이용자가 편리하게 음식을 배달시킬 수 있는 기능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우선 도쿄 지역에 한정,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음식점의 한정 프리미엄 런치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라인 와우는 조만간 선보일 라인의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 페이와도 연계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인 브로스마스다준 대표는 “라인 와우는 주문과 결제, 배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라인 플랫폼 상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생활 방식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